신문으로 인해 엮어지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입니다.
판타지 같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최대한 현대물에 근접하게 썼습니다.
예전에 한번 연재했던 적이 있었는데 너무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상당부분 대수술을 거쳤습니다.
한번 읽고 나면 쉽사리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유혹과도 같은 글이라 자부할 순 없지만,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의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자신 있게 썼으니 한번 시간 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포탈은 댓글로 달겠습니다!
찬성: 
반대: 
[탈퇴계정]
Ivar
강화1up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