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상적으로 와 닿으면서 감동적인 글을 쓰고 싶어졌네요.
얼마전에 지인의 추천으로 인해 영화를 봤습니다.
일상적인 글을 쓰기 위해서면 다른 작품들도 봐야 소재가 떠올랐기 때문에..
‘선생 김봉두’를 보았지요.
시골 학교의 배경과 서울에서 온 총각 선생과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더군요.
마지막엔 감동적이라 눈물이 핑 돌았어요.
보면서 저도 그런 감동적인 글을 쓰고 싶어지더라고요.
혹시, 시골 배경으로 된 소설이나 영화 혹은 만화책을 알고 계시는 분?
아는 만화는 ‘바라카몬’이라는 일본 만화를 보고 있고요.
소설도 아마 있을건데 잘 모르겠네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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