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 무협 장편소설 절대수호]
하령성의 약초꾼으로 살던 추혁진.
두 팔의 피부색이 달랐지만,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무위관(武位館)으로 가는 것이 평생의 꿈.
허나 현실의 벽에 부딪쳐 갈 수 없던 차, 뜻 하지 않은 기회가 찾아오게 된다.
하늘에 자신의 뜻이 닿았음인가 기뻐한 것도 잠시.
출발 전 부터 세상은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물러서지 않고 세상에 뛰어든 혁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 된다!
r공 / 2014.01.28 16:27
아 재미있습니다 다음 편 기대 됩니다 언제나오나요?
나라아빠55 / 2014.02.16 09:30
아주 좋아요
3년 가믐에 단비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람천 / 2014.02.27 12:27
정말 잼있네요..절대수호..딱 제가 좋아하는 소설류입니다~~~
줌마 / 2014.02.28 11:35
전말 기억에 남을 거같습니다 작가님의 글은..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