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참신하면서 독특한 소재들이 떠오르고 있긴 한데.
재미있게 쓸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촤하하하!ㅠ_ㅠ
평소 노래를 듣거나, 길을 걷거나,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있잖아요?
항상 소설을 구상할때, 그런 경험들을 통해 모티브를 따오거든요.
그런데 막상 구상을 끝내 놓으면 재미있게 이어갈 자신이 없어지는거 있죠?
그래서.. 연습용 습작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단편 드라마를 써서 글 실력을 늘릴까 생각중입니다ㅠㅠ
역시 무언가를 끊임없이 읽어야 하고, 써야만 한다는 것이.
제 실력에서 들통나더군요.
하하...
아참, 자랑할 거 한가지 생겼네요!
작가 데뷔했다고 친구가 열심히 써보라며 !
제 이름이 새겨진! 만연필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파닥파닥 !
역시 작가하면 만연필이죠! 이얍!
힘내서 열심히 써보렵니다!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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