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는 아니구요...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이 괴뢰술과 관련된 이야기라서 그러는데, 저는 저 나름대로 참신한 소재라고 생각을 하며 글을 써 나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무협이 구파일방과 오대세가, 정파의 이야기이고 번외의 경우로 마교, 사파쪽 이야기를 다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검이라는 소재에 질렸고 다른 참신한 것을 찾다가 우연히 ‘히어로즈’라는 미국 드라마 중 ‘도일’이라는 캐릭터를 보면서 (꼭두각시놀음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주인공을 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
묻고 싶습니다. 괴뢰술이든 꼭두각시놀음이든, 무협 쪽에서 대중화된 분야인가요?(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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