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쓸 때 괜히 잡 생각이 들어가면 소설의 이야기가 틀어질 수 있고, 잘 써내려 나가다가 갑자기 웹 서핑을 하고 싶어하다가, 웹 서핑 후에 다시 쓰면
마치 강이 잘 내려가다가 곡류를 탈 때, 그 곡류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점프 해서 날아가 본래 줄기로 돌아가는 듯이, 뚝 끊기는 느낌을 받을 테니까요.
제가 그러합니다 ㅜ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을 쓸 때 괜히 잡 생각이 들어가면 소설의 이야기가 틀어질 수 있고, 잘 써내려 나가다가 갑자기 웹 서핑을 하고 싶어하다가, 웹 서핑 후에 다시 쓰면
마치 강이 잘 내려가다가 곡류를 탈 때, 그 곡류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점프 해서 날아가 본래 줄기로 돌아가는 듯이, 뚝 끊기는 느낌을 받을 테니까요.
제가 그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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