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서 깜 놀 했네요. 신인 베스트에 올라와 있고, 조회수는
엄청 올라 있어서... 그래서 여기 저기 다 뒤져 봤지만 어디에도
내 작품에 대한 추천도 없었는데...
마치 사기처럼 보여서...ㅋ 이건 기분 좋아서 피식 웃는 것임.
이런 날도 있나? 바라지도 않고 사실 정문에서는 거의 아무 것도
보지 않는데 오늘은 보게 되었네요. 마치 무엇에라도 끌린 듯이.
누군가가 물밑 작업으로 소문을 퍼뜨리셨나 하는 생각도 해보고...ㅋ
아무튼 내일 올릴 분량 남은 거 정리하러 왔다가(사실 잠이 안 와서...^^)
보게 되었는데 기분 좋게 잠들겠네요.
바라지도 않았고, 기대조차 없엇는데...ㅋㅋ
이제 분량 채우러...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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