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필한다스입니다 :)
이 글은 나름의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NPC가 되어버리고, 유저라는 존재가 등장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글입니다.
게임이라는 장르를 달았지만, 판타지에 가깝기 때문에 ‘앗, 난 게임 소설이 싫어!’ 이러신 분들도 충분히 읽으실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D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연필한다스입니다 :)
이 글은 나름의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NPC가 되어버리고, 유저라는 존재가 등장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글입니다.
게임이라는 장르를 달았지만, 판타지에 가깝기 때문에 ‘앗, 난 게임 소설이 싫어!’ 이러신 분들도 충분히 읽으실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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