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같지 않다는 걸 느낍니다.
몇년 전만 해도 하루에 A4 10페이지 정도는 휘리릭 쓰곤 했는데, 요즘은 2~3장 쓰기도 힘드니...
주변에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쓸때없이 생각이 많아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예전엔 그냥 대나무처럼 일직선으로 쭉쭉 내용이 생각났다면, 요즘은 이렇게 할까? 아님 저렇게 할까? 아니 이게 좋겠는데...하다가 멍하니 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PS. 그리고 어느 순간 나님은 게임에 접속해 있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옛날같지 않다는 걸 느낍니다.
몇년 전만 해도 하루에 A4 10페이지 정도는 휘리릭 쓰곤 했는데, 요즘은 2~3장 쓰기도 힘드니...
주변에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쓸때없이 생각이 많아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예전엔 그냥 대나무처럼 일직선으로 쭉쭉 내용이 생각났다면, 요즘은 이렇게 할까? 아님 저렇게 할까? 아니 이게 좋겠는데...하다가 멍하니 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PS. 그리고 어느 순간 나님은 게임에 접속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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