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글이라 모르시는 분이 있을것 같아. 더 쉐도우

저 역시 뉴비이고, 소개글 보고 접한 글입니다.

뱀파이어. 거의 불멸의 존재

브람 스토커 이후 이 존재에 대해서 엄청 많은 물건들이 쏟아졌지요.

개인적으로 획일적으로 전해오는 클리세를 깨버리는게 ‘헬싱'이라는 만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흡혈귀의 본성과 자신의 이성 사이에서 최종 봉인을 풀어달라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죠. 대답은 ‘견적필살!’

이후로 아카드는 모든 적대세력에 대하여... (어이, 이건 헬싱 추천글이 아냐)

흠흠... 더 쉐도우에서 바로 그 견적필살을 보실수 있습니다.

악이지만 악이 아닌... 그렇기에 더 거대한 악으로 악을 멸살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포기하며 최악의 악에 모든 것을 던진 사나이.

그리고 진 히어로인 ‘인간’ 존의 행보와 여친에 목을 매는 바보 개 실버의 삽질(....)

완결작이기에 선작수가 높지 않더군요.

그렇기에!!!!

확실하게 끝까지 볼 수 있는 작품!(완결!)

더 쉐도우 추천합니다

포탈은 여는 방법을 몰라요.... (아저씨랍니다)

[옴니버]

서치 앤 디스트로이!!!

[마음속소원]

정말 멋진 글이라고봅니다.

마치 미국풍의 영화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얼른 2부도 나왔으면 하지만 작가님이 갑자기 사라지신 또...

[탁월한바보]

저 여기 있는데요;;; ㅜㅜ

없는 사람 취급 받는다!!!!!!!!!!!!

으아아아아아가가가가가각!!!!!!!!!!!!!!!!!

[적안왕]

탁월님에게 링크를 바칩니다.
http://novel.munpia.com/2505

[[탈퇴계정]]

영화 같은 소설이지요.

[엘리시르]

걸작이죠

[연두초록]

한번 달려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