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세계는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영생을 누리는 괴물들 그리고 이익을 추구하는 사냥꾼들.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가 사실 현실이라면? 죽이지 못하면 죽을 뿐인 그저 냉혹한 피의 세계. 그 틈바구니에 끼인 궁핍한 한국 청년의 생존기.
A형 피가 맛있다고 느끼는 청년, 그리고 그와 같이 휘말린 퀸카 대학 후배.
사냥하려는 자는 오히려 사냥당할 것이다!
"내 피를 노리는 놈들을 가만히 놔둘 수는 없잖아?"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가 지금 시작되고 있다!
일일연재구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포탈 슝슝~: http://novel.munpia.com/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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