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 같은 경우에는...
1. 우선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사방을 소음 하나 없이 조용한 환경으로 만든다.
2. 머리를 비우고, 전 편을 조금 읽으며 주인공(혹은 주연들)의 성격을 떠올린다.
3. 해당 편의 화자(여주, 혹은 남주중 1) 빙의가 성공하면, 신들린 듯 글을 써 내려간다.(정작 쓰는 속도는 느린 편...)
4. 이야기 끗 글을 업로드 하고, 기절할 듯한 탈력감을 느낀다.
5. 기절 후 깨어나면 씻고, 밥먹고, 출근. 일하면서 조회수 및 선, 추, 코 확인.
여러분들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글을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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