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조회수 268...
이후 편수 중 최저 조회수는 79...
단순 확률로 계산하자면 79/268..
1/3~1/4 사이겠죠...?
반올림으로 보기 쉽게,
80/270... 1/3하고 30이 남네요.
네..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연독률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_-a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적은 조회수에서 댓글과 추천도 선방하고 있는데...
서...선작은 왜 한자릿수....
게다가 갑자기 이게 조회수가 뻥튀기 된 기분이 들어서.. 왜일까 하고 혹시나 해서 신베니 뭐니 찾아갔더니.. 당당히 100위권 내에 있습니다.
아 물론 이게 뭐 날마다 올리지 않는 이상 올렸을 때만 잠깐 올라간다거나.. 뭐 그렇다거나..
그래서 앞뒤로 올려진 시간이 비슷한 작품들의 선호작을 보니...
선작이 10배정도 차이(...)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일단 볼땐 줄줄 읽히는데 재미는 없어서 선작을 안 한다일까요.....
왜인지 씁쓸합니다...
이번에 문피아로 돌아와서(한달도 안됐지요 아마...) 선작 추천 조회수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나 자신의 싸움에 승리하겠도다!!!!
했던게 엊그제인데.. 음.. 그래요...
견물생심이라고...
조회수나 이런저런 걸 보면...
아 분명 나쁘지 않게 쓴 거 같은데...
왜일까요(...)
더욱이 연참하다가 한 번 일주일 푹 쉬어버리고 쓰는 글인데...
그것도 주 2회인데... -_-; 연참대전에 참가하고 있는 글보다 선작은 딸린 주제에 조회수는 두배는 높아버리니... 뭔가 당황스럽고... 뭐가 문제인건지...
소재문제인가.. ㄱ-...
p.s.
난 괜찮아라고 주문을 외우면서...
난 안 괜찮은게 아닐까 걱정이...
요새 3시~4시에 잠듭니다...
어젠 공모전 준비 작품 쓰다가 정신을 차리니 새벽 2시...
저녁을 6시쯤 먹었었는데.. 그 사이 기억이 증발..(...)
그리고 눈 뜨면 9시...
12시간은 자줘야 사람답게 잔다는 마인드였는데 왜 어쩌다...
p.s. 2
연참대전 중계... 힘들어요... 대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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