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룡은 무림스나이퍼 이야기입니다.
무림 최초로 시도되는 작품이며 완벽한 리뉴얼(사견입니다)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읽고 싶은 작품만 쓰겠다는 야심찬 3류 작가의 변으로 생각지 마시고
오셔서 읽어주시고 평가해 주십시오.
응원도 곁들여 주지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꾸벅.
아, 그리고 이번에 리뉴얼하여 2부 6권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십대천왕기는 한 사내의 승부사 기질이 전신으로 발전해 나가며 사부의 원수와
더불어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나중에 거대한 스케일에 숨막힐 것입니다. 공히 저의 적품은 사실 연재에는
약합니다. 책을 위주로 하여 오랜 세월 집필해 오다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오로지 다시 읽고 싶은 작품만 쓰겠다는 야심찬 3류 작가의 결심을 실행하고자
했고 다시 왔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추리무협도 준비 중입니다. 그럼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리며....
추신 글이 엉망이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소질이 이 정도라서...
http://blog.munpia.com/koryongs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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