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엔 이상 없는 것 같긴 한데... 보면볼수록 뭔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할까요?
뭔가가 결핍돼있는 그런 주인공 말입니다. 대놓고 피에 미치고 힘에 미치고 이런
주인공 말구요. 알면 알 수록 무섭고, 이상한 느낌이 드는... 그런 주인공 어디 없을까요?
게임판타지를 제외하고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_ 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겉보기엔 이상 없는 것 같긴 한데... 보면볼수록 뭔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할까요?
뭔가가 결핍돼있는 그런 주인공 말입니다. 대놓고 피에 미치고 힘에 미치고 이런
주인공 말구요. 알면 알 수록 무섭고, 이상한 느낌이 드는... 그런 주인공 어디 없을까요?
게임판타지를 제외하고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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