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재하고 있는 작품은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사전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 했습니다. 그 당시만해도 전문적으로 글을 쓸 생각은 거의 없다시피 했기 때문에 천천히 모으다 보니 5년에 걸쳐서 모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부족하다 싶은 것이 발견 되는 걸 보니 공부 해야 할 것이 더 많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비단 이 문제는 저의 문제만이 아닌 것 같아서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실제 배경으로 소설을 쓰시는 분들은 보통 자료수집에 얼만큼 할애하고 계시나요?
가상 배경으로 소설을 쓰시는 분들은 보통 자료수집에 얼만큼 할애하고 계시나요?
그리고 한 가지더, 연참 대전에 참가하고 싶은데 아직 연참 대전에 대해서 제대로 몰라서 공지사항을 몇 번이고 읽었지만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같이 질문 올립니다.
연재 중이던 작품으로 연참대전에 참여 할 수 있습니까?
연참 대전은 대략 며칠 정도 진행됩니까?
정말로 궁금한 건 자료수집 건이기 때문에 연참 대전에 대해서는 별 언급 안 해주셔도 됩니다. 자료 수집에 대해서는 정말 궁금하군요. 또 제가 제대로 하고 있나도 확인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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