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어린시절부터 동화나 만화를 조금더 자라서는 소설을 통해서,또 종교를 통해서세상을 가르는 잣대를 선과 악 이분법으로 나누는 걸 자연스럽게 자신도 모르게 당연시한다.
특히 문피아의 대부분 소설에서 그러하다.
그러나 사회를 겪고,사람을 겪고,나이가 들면서, 이분법으로는 세상을 살아가지 못하는걸 깨우친다.
봉삼전은 정파사파 이분법이 아니다.
봉삼전의 세상은 현대 우리의 세상사는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작가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잘 드러나 있으면서 어린후학에겐 가르침이 되기도 하겠다.
이 글은 재미도 있으면서 하루에 자그만치 10편 이상 올라온다.
하루에 열 편이상 나를 즐겁게해주는 글인데,추천이나 댓글이 너무적다.
@@며칠 전에도 다른 내용으로 이 작품을 추천했는데, 한 작품을 두 번 추천하면 안되는지 모르니 그냥 일단 추천해봅니다.
그리고 포탈여는 법 모릅니다.
이 작품은 자유연재 무협카테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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