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소설의 프롤로그를 읽으신 1835분중에
아까 올린 마지막회를 읽지 않으신 1822분은 대체 어디서 무엇을 읽고계신가요?
돌아와요...ㅠㅠ
이글은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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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로 따지면 엔띠님은 1만 명을 찾아야 되고.....전 약 6900명을...
저도 1만분 가까이 도망가셨어요. 프롤로그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 할까요.ㅎㅎ
여기서 이러고 계시면 안됩니다. 뮤로님.
헉 들켰다!+_+ 절 찾으셨으니 이젠 제가 술래예요. 준석이님 덥석 찾아서 답글 달아야지 ㅋㅋ 가끔은 방명록도 확인해보세요.^^*
네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죠...어서 다음편을 써주셔야죠~~ 기다리는 사람도 있답니다^^
감사해요 기다려주셔서.^*^ 전 정말 judy99님 피규어를 만들어 책상에 올려놓고 힘들 때마다 바라보며 기운내고 싶다니까요! (변태같나요?ㅋㅋ) 비축분을 살수만 있다면 암거래라도 하고 싶은 심정..OTL..
뮤로님은 어서 다음 글을....!
으아니 슬프다...
저는 독자입니다. 연중하고 사라지신 작가분을 찾습니다....... 이것도 나름 슬프네요.
저, 저도!!! 4218분 중 현재 21분!!!!!!!!!! 4193분은 대체 어디로!!!!!! ㅠ_ㅠ
사생님은 지금 말고 전회 조회수가 180이 되잖아요.ㅠㅠ
그, 그럼... 나머지 4000분!!! 돌아오세요, 저의 품으로~~~~~~ +0+
다들 단위가 달라서 전 찌그러져 있을게요.
이건.. 슬픕니다. 4만명의 독자님들 ㅠㅠ...
ㅋㅋㅋ 뒤로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ㅜㅠ
묘하게 웃기면서 슬픈글이네요;; 특히 문피아 작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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