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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놓고 생각해보면 있을법하고 있어야 할것도 같은데 쭉 늘여놓으면.. 뭐라고 해야할지..;; 왠지 납잡해 보이고 굳이 저 많은것을 눌러서 하나하나 찾아볼 생각이 그다지 안드는 것 같아요.
베스트가 많은쪽이 다채로운 노출을 통해 여러각도에서 작품들을 노출시킨다는 점은 이해하고 그 의도도 매우 높게 사지만 자칫 베스트 시스템이라는 연재사이트의 큰 매력중 하나를 아예 전체적으로 약화시켜버리는 결과를 가져오는건 아닐지 우려가 됩니다.
물론 나는 골든베스트, 선호작베스트만 본다. 이런식으로 쓰는 분들이 많아서 별 문제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런분들이 골든베스트나 선호작베스트만 이용하는 것도 다른 베스트들이 너무 많아서 별 매력이나 들어가 볼만한 유인이 없어서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 파격적인 변모일 수도 있지만 베스트를 전폭적으로 축소하는것이 어떨까 싶어요. 차라리..
골든베스트
선호작베스트
신인베스트
장르별베스트
(+초출작가 베스트: 아예 작가의 첫작품만을 순위를 매기는 방식. 신인강화)
(+일반연재 베스트/자유연재 베스트: 해당 연재란에서만 매겨서 표시. 노출확대)
(+최근일 베스트: 오늘의 베스트의 의미확대. 대략 2~3일내 것 종합 표시.)
이 정도로 압축함으로써 그 각각의 성질이나 특성을 강화해서ㅡ 문피아하면 베스트 시스템이 좋아서 신뢰가 가는곳. 이라는 이미지를 만들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일반연재란 베스트/자유연재란 베스트 를 넣어서 현재 문제시되고 있는 신규진입시 노출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가능할것 같고..
대략 각각이 확실히 구분된 의미를 가지는 5~6개 정도만으로 표시하는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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