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읽게 된 uaua79님의 타르시아 타이틀 올려봅니다. 문명화된 타르 족과 각 종족의 특징이 자연의 성향에 더 동화되어 있는[표현이 어색한데 뭐라고 고쳐야할지;;;] 시아 족이 등장하기에 배경을 둘로 나눠놓고 12조 선언문의 분위기를 상상해 본 제목을 넣어보았습니다만....연출이 뭔가 허전하네요;;; 덧붙여 드래곤이랍시고 넣은 녀석은 서양식이 아니라 동양식의 용에 더 가깝습니다만, 이 쪽이 좀 더 어울려서 넣었다고 우겨봅니다-.-;;
도시 배경은 이탈리아의 피렌체 야경 사진,
산 배경은 미국의 블루릿지 산의 사진,
제목 글귀가 들어간 배경은 로제타 스톤의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크기는 가로 (width) 580 픽셀, 세로 (height) 200 픽셀입니다.
맑은냇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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