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의잎' 님의 '신선놀음' 이벤트참여용?

슬슬 다시 그림이 맘에 안들기 시작했어요. 랄까, 귀찮아.

한2시간 가까이 지났는데...

그냥 2시간동안 멍만 때리고 있었나봐요.

Ps.  '전 순머시깽이 호랭이' 전혀 글래머러스 하지 못해서, 슬퍼요.

Ps2. 전 고양이가 굉장히 좋아요. 왜이렇게 좋죠?

[세계수의눈]

헐... 이렇게 손 많이 가는 그림을...!
머리 묶은 모습이 호선이와 같군효!
능력자시다 ㅠ.ㅠ

"훗, 네까짓 게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사 년은 이르다." 라고 말하며 웃는 것 같아요...(먼 山)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좀 짱이신 듯

꼬랑지) 너도 고양이 좋아해요. 근데 털 알러지 ㅠㅠ 로미옹과 줄리냥도 아니고 ㅠㅠ

[쵸코코칩]

세계수의잎님 / 와아...설마 저 시간에 들어와계실줄은...

[융검[隆劍]]

기억으로는 호랭이 흰색 & 흑색 머리가 섞여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게다가 나이에 비해 몸이 상당히 성숙...(먼 山) 하다고 표현하셨던 것 같은데 말이죠... 이 건 그냥 한국 중딩..(읭?) 그래고 그림은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