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다음은 역시 독일, 독일 제국의 근간인 프로이센에서 시작되고 그 대상은 무려 철혈재상인 오토 폰 비스마르크입니다.
독일 제국과 나치 제3제국의 근간이 되는 프로이센 왕국은 유럽에 큰 파란을 일으킨 나폴레옹 전쟁 당시 대불동맹의 일원이었지만 오스트리아 제국의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가 주도한 빈체제 시기와 융커등 근본적인 문제속에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주인공은 빈체제를 박살내고 독일 통일의 꿈꾸고 있는데, 과연 주인공이 추구한 독일민족통일은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해주세요!
Ps.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의 무덤에서는 말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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