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 보이는 활자보다는 종이책을 좋아했었는데
어느날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문피아에서 보기드문 작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부터 꿈을 잘꾸고 나름 꿈속에서 사고도 했던 저에게 무척이나
관심을 끄는 작품이더라구요.
보면 볼수록 문장력도 있고 스토리 전개도 알차고
상상력도 적당히 자극하는게.. 술술 읽혀지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음 내용도 궁금하게 하는 은근 중독성 있는 글입니다.
어떻게 추천글을 써야하는지 잘 모르지만.. 많은 독자님들이
재미있게 읽어보실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해 드리려구요.
요즘엔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읽을 만한 작품들을 탐색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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