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점?이 눈에 아직 보이지만 나름 볼만한 소설이라 추천 드려요
우리의 쥔공은 할아버지가 영험한 신통력?을 가지고 약방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며느리의 큰 병을 두고 아들과 의견차가 생겨서 결국 돌아가실때까지 손주랑도 소통을 못합니다
쥔공은 엄마에 이어 아버지까지 돌아가시고
약방을 물려받는데 그 약방이 다름 아닌! 신통함을 지닌 약방이었던거죠
네 흔한 전개이고 쥔공은 물리치료사라 약방과 물치를 동시에 시작하게 됩니다
아직 11화라 엄청 대단한 내용이 있는건 아닌데
전에 추천드렸던 한의사물처럼 무난하니 볼만 합니다
선작과 조회수가 적어서 작가님이 접으실까봐ㅜ 소개글
쓰는데 부디 취향 맞으시는분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함께 보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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