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게하는 힐링 스토리입니다.
지루한 일상에 멋진 차를 가지고 전국을 누비고 싶은 이들에게 대리 만족을 줄수 있는 스토리입니다
게다가 생생한 풍경묘사와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 묘사들은
식객의 차박버젼 이랄까
리얼리티가 뛰어나서 작가의 전직 직업이 의심스러울 정도
혹시 요리사!?
우리가 꿈꾸는 일상의 탈출을 대리로 만족할망한 이야기들이 반려견 반료묘와 함께 펼쳐집니다.
지금은 사라진 전설의
차 무쏘의 변신도 또한 읽는 즐거움을 주는군요
이런차 하나 있슴 소원이 없을듯요.
차박에 도전하고 해루질로 해변에서의 석양을
보며 저녁 만찬을 즐기는 듯한 기분에 젖어드는
스토리. 즐감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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