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분 전작을 재미 있게 봐서 읽어 봤는데
재미 있습니다.
약간 전작의 카피 느낌도 나지만
일단 재미 있는 글의 소재의 자기 복제야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요.
중요한건 연중없고 필력이 좋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적은 글이지만 일단은 현재까지는 저는 재미 있네요.
좀더 묵혔다고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금방 읽혀서 좀 감질 난 부분도 있습니다만.
추천글을 쓰는 이유는 재미에 비해
조회수가 안나와서 작가님이 실망 하실까봐요
작가가 독자를 원하듯이
독자도 재미 있는 글을 원하지 않겠습니까?
줄거리는 말하지 않곘습니다.
스포는 체질이 아니라.
일단 아레나 때문에 읽을 만한 글을 찾기 짜증 나시는 분들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우아 300자 채웠네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