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군대 #전투 #중동 #미군
혹시 전쟁영화··· 좋아하십니까?
‘아메리칸 스나이퍼’ , ‘론 서바이버’, ‘라이언 일병 구하기’
위와 같은 영화들을 보면서 가슴 설레었던 적 없나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웹소설에도 밀리터리, 전쟁물이 있습니다.
단순히 전장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소설이 아닌 진짜 사나이의 정통 밀리터리
한 번 이 맛을 본 독자들은 이 맛을 찾아 떠돌지만, 쉽게 찾을 수 없는···
그런 분들은 여기 오랜만의 진성 정통 밀리터리 소설 ‘전투력 만렙 종군기자K’를 추천한다.
만일 군대를 아직 갔다오지 않았거나, 군대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은 이 작품을 보는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또한 판타지의 성장 위주의 스토리와 빠른 전개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들이라면 조금은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밀리터리를 접하지 못한 그런 분들도 이 작품을 한 번 보기를 추천한다.
다른 장르의 소설들과는 다른 밀리터리만의 재미포인트가 있다.
밀리터리 특유의 세세한 전장의 묘사와 그 현실감은 마치 영화를 보는 생생하다.
중동지역과 IS에 대한 현실감 있는 스토리와 생생하고 역동적인 전투의 묘사가 밀리터리물인 이 작품의 재미라고 할 수 있겠다.
<전투력 만렙 종군기자K>
IS와 미군이 충돌하는 중동, 이라크 지역, 병장 만기 전역 예비군 종군기자인 주인공은 부상으로 인한 수술 이후, 뭔가 이상한 능력이 생겼다.
분명 처음 보는 총기 임에도 그 쓰임이 익숙하고, 예비군에서 꼽을 당할 만큼 형편없던 전투력은 베테랑 군인 마냥 능숙하다.
대체 미 국방성과 CIA는 왜 그를 슈퍼솔저로 만들었을까?
그리고 이제 슈퍼솔저가 되어버린 주인공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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