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109

  • 작성자
    Lv.69 3920483
    작성일
    22.08.05 16:49
    No. 21

    추천글이 이정도니 한번 보러가봐야겠네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5 므므므므
    작성일
    22.08.05 17:29
    No. 22

    아니 아래부터 안보면 된다길래 슥 넘기려했는데 줄줄이 이어지네..정성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3 손에손에손
    작성일
    22.08.05 18:16
    No. 23

    흡입력있네요. 이전 제목이 실수였던걸로 보여요. 바뀐제목도 그닥 작품을 잘 표현해주지 못하는건 마찬가지지만요. 추천해주신분이 아타까워할만한 글이었습니다. 추천!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31 ijason05
    작성일
    22.08.05 18:43
    No. 24

    판타지(/무협) 쪽에서 좋은 작품을 못보신듯?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40 백수킹
    작성일
    22.08.05 19:50
    No. 25

    이런 정성어린 글을 쓴 추천인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보려 함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비유리
    작성일
    22.08.05 19:57
    No. 26

    전작 로펌까지 봤다 떠났던 독자입니다.

    쓴 소리는 하고 왜 격려하지 못했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 작품 다시 읽어보러 가보겠습니다.
    추천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43 si******..
    작성일
    22.08.05 22:41
    No. 27

    18화까지 다 읽었습니다.
    오타 비문 많아도 재밌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22.08.05 22:44
    No. 28

    강추할만함 붓꺽지마세요 ㅎㅎ 이런 찐팬들이 있다면 이미 성공하셨음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66 ck*****
    작성일
    22.08.05 22:53
    No. 29
  • 작성자
    Lv.64 학생대백과
    작성일
    22.08.05 22:57
    No. 30

    이정도 그냥 가서 읽어줘야겠다.
    보고옵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0 ni*****
    작성일
    22.08.05 23:34
    No. 31
  • 작성자
    Lv.99 헐리우드리
    작성일
    22.08.05 23:38
    No. 32

    서칸을 아끼는 독자로서 정말 존경스러운 분석글이네요. 처음엔 지인이 쓰신 추천사인가 했더니 찐독자가 아니면 도저히 나올수 없는 글을 보니 정말 독자가 맞으시네요. 저 역시 돈나무는 초반에 실망을 해서 못읽게 됐고 로펌은 나름 흥미가 있지만 모아두고 보려고 아직 7~80화에 머무르고 있었네요. 문피아에서 작가님들 몇분 일단 쓰시면 따라가는 작가님 중에 한분이십니다. 추천인 말대로 서칸님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글 써주시길 독자로서 응원하고 바랍니다. ~!!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21 양모와펠트
    작성일
    22.08.06 00:06
    No. 33

    요 몇일 문피아에 드디어 읽을만한게 올라오는군요 정말 기쁩니다 ㅠㅠ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ifrit.
    작성일
    22.08.06 00:35
    No. 34

    댓글이 왤케 많냐 생각하면서 들어왓는데 많을만하네요
    정성에 감탄하면서 일독해보러 갑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haejini
    작성일
    22.08.06 03:52
    No. 35

    추천글이 감동이에요ㅠ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겨울연풍
    작성일
    22.08.06 05:12
    No. 36

    돈나무나 이혼변호사나 같은 작가님이셨구나...
    아쉽다고 생각한 부분을 콕 집어서 쓰셨네요
    정성과 애'증'이 가득한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22.08.06 06:48
    No. 37

    알맹이가 단단한 맛난 글입니다. 좋은 글은 그 자체로 힘을 갖고 있죠. 각잡고 쓴 추천글이 불을 붙였으니 선순환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세 가지가 좀 걸립니다.
    첫째는 제목. 어그로 문제가 아니라 주인공 행보처럼 붕 뜬 느낌입니다. 솔직히 이정도 세팅으로 다크판타지라고 하기엔 요즘 많이 맵거든요. 크툴루가 베이직으로 깔리던 때도 있었고.
    둘째는 극초반. 게임 진입 전 서사가 무거운 거 같아요. 주인공이 게임을 접하게 된 계기와 돌아올 이유가 없음을 설득하려는 건 알겠는데 꼭 이렇게 깊고 세밀하게 풀어야 했나? 란 의문이 들더라구요. 경찰이 불쌍해서 줬을 수도 있고 방법은 많다고 봅니다.
    마지막은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흐름상 그럴 일은 없어보이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말하자면 주인공은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오로지 연을 맺은 주변인과의 정에 이끌려 수동적인 자세로 떠도는 방랑자가 되어선 안 됩니다. 저흰 어떤 모험가의 에세이를 읽는 게 아니니까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22.08.06 12:22
    No. 38

    소구 전략이 없다는 건 진짜 동감. 빙의 소설 읽는 사람들은 그런 걸 좋아함. 반대로 먼치킨 특성 싫어하는 사람은 애초에 고인물 빙의를 싫어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벤쟈말린
    작성일
    22.08.06 15:36
    No. 39

    재미있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7 Axlrose
    작성일
    22.08.06 15:58
    No. 40

    추천인 정성글 때문에 보러갑니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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