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독점 문양의 비밀

글

갈치의꿈

이 작품은 우선 문체가 쉽게 읽히는. 다시 말해 그럭저럭 무난한 편에 속한다. 특별히 확 와닿는 감성은 없고 주변상황을 제3자적 입장에서 모나지 않게 풀어나간다. 시간 때우기로 적합하다는 얘기다. 편집자의 노력인지 아니면 작가의 재능인지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도 있어 그럭저럭 재밌는 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뭘 말하고 싶은지를 놓칠 수 있어 조금은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에서 약간 지루한 면이 있다. 스피드한 진행이 부족하다는 점이겠지. 복선도 잘 깔아놓고 향후 재미도 예상 되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느린 전개로 조금은 답답한 편이다.

[霹靂]

잘 안읽히는 흔한 양판소, 어딘가 조아라틱한 감성...

[[탈퇴계정]]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어서 따라가 보니 기가 찬 1인.

[霹靂]

저도 작가님이 왜 이러고 사시나 모르겠어요.
저같으면 그 시간에 왜 내 작품이 까이는 걸까 고민이라도 해보겠습니다.

[[탈퇴계정]]

님이싼 글중에 악플 아닌게 얼마나 있었습니까? 추천글 돌아다니면서 악플싸는게 취밉니까. 나는 님이 내 글을 봐서가 아니라 하도 어이가 없어서 찾아본 사람입니다. 님같은 질나쁜 인간 때문에 절필하는 작가가 없기를 바라네요.

[霹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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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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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거북]

못났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