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어요

한 사람이 환생해서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가 읽는 사람에게

조용한 감동으로 다가 오는게 은근히 매력으로 느껴 집니다.

너무 뻔한 스토리 전개 말고 나름 주인공의 로맨스와 에피소드들이 같이 어울려 읽는 사람들이 쉽게 몰입해서 주인공이 느끼는 희로애락을 같이 읽는 독자 여러분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스토리 전개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독자들이 공감 할 수 없는 억지 스토리 전개로 식상해 아탈하지 않도록 스토리 전개에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네요.

주인공이 환생해서 자각으로 스스로 성장해 나간다는 너무나도 뻔한 스토리 이지만 작가님 개인의 역량으로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 나갈지 기대되는 작품 입니다.

[霹靂]

이거 예전에 엄청 까이지 않았나요?
남녀체급문제나 학교에서 주짓수 두명만 한다거나 아무튼 여러가지 잘못된 설정으로 쓰다만 소설이라고 엄청 까였는데 또 추천글이 올라오네요.

[[탈퇴계정]]

이분은 추천글마다 까고 다니네. 설마가 진짜 사람잡네요. 왜 이러고 사세요?

[霹靂]

작가님 자기 글 깠다고 제 댓글 찾아다니면서 참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작가님 글은 읽을 생각이 없어요.

[세상의아침]

자기가 재미있게 읽은 작품 추천도 허락받고 해야합니까

[더브릴]

안녕하세요. 본 글의 작가입니다.
우선 추천글 올려준 나이야가라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하며 오해를 풀고자 답댓글 남깁니다.
남녀간의 체급 문제는 판타지적 요소로 넘겨보려 했으나, 제 실책이었다는 점 깨닫고 이번 공모전에 리메이크로 올리면서 설정을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주짓수를 두 명만 한다는건 오해가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리메이크 전부터 열명 모인 한 반에서 두 명이 주짓떼로, 주짓떼라였고 학교 전체로 가게 되면 당연히 훨씬 많습니다.
모쪼록 관심 가져 주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