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을 판타지로 보시는 분이란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영지물 좋아하면 보십시오
3) 마법 설정이 있지만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서 예수가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든것과 야훼가 빛이 있으라 말 한 마디에 빛이 생기는 것도 마법이 아니면 뭐겠습니까
즉, 이 고려제국사의 주인공은 그런 신적 능력을 부여받은 것으로 (만들어져있기) 되어있기 때문에 작품 내 마법적인 그런 다른 타 양산작들 고려, 조선, 백제 마도시대를 열다같은 내용은 아니니 볼만합니다
대체역사에 마법이 있으면 그건 판타지인 것 맞으나
고려제국사라는 대체역사는 판타지 세계관도 가지고 있기에 마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중 내에 다중세계론인 것으로 보이며 다른 차원의 세계는 마법이 존재하고 판치는 세계로 나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활동하는 세계는 아니고 그저 마법의 존재가 있는 이유를 근거를 마련해주는 것이면서도 쥔공이 있는 세계(지구)에는 마법이 없는 이유도 작중 내 설명되고 있습니다 아니 고려제국사의 등장인물들은 마법을 모르는 것으로 나옵니다.
추가로 제가 이해 바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쥔공이 사용 가능한 흑마법인데 피를 사용해 마나를 씁니다
즉, 지구 역사에서 주술사니 무당 등을 어느 부분은 진실인 부분으로 만들어졌을것 같습니다 이 근거로 신에게 제물로 ㅣ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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