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선독점 The Great Doctor

글

즈냐오춘(志鳥村)

일단 추천 글 보시는분들에게 양해 바랍니다.

추천 하려는 글이 30회 까지 나왔는데요.

10회 까지 밖에 안 읽었는데 추천 하겠다고 이러구 있네요.

이 소설은 무조건 추천글 올라올거 같아서요.

제가 먼저 추천하고 싶네요.

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주성치 영화 보는줄 알았어요.

주인공이 더 잘생긴 주성치라 생각하심 돼요.

분명히 주인공이나 주위사람들은 심각하게 의료활동을

 (의사물 입니다 )  하는데,

이게 편수 끝나면 괜히 피식피식 웃깁니다.

작가님 이쪽 스킬이 만렙인가봐요.

댓글이 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입니다.

유쾌하게 피식 웃고싶은분들께 추천합니다.

작가분 성함이 즈냐오춘.

요사이 번역물들이 여러편 올라오는데 우리나라 정서와도 크게 다르지 않고 다들 재미있네요.

의사물이고  판타지요소로 주인공에 한하여 시스템 보정입니다만,

눈에 거슬릴정도는 아닙니다.

The Great Doctor 추천 합니다.

[Scarecro..]

선발 출발합니다.

[Scarecro..]

아랫분께서 먼저 다녀가셨네요. 다만 저 역시 같은 의견입니다. 10화까지 읽어가면서 도무지 캐릭터 특색을 모르겠습니다. 주인공이나 주변인물들의 감정이 안느껴져서 기계들끼리 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qw*****]

전 이 글을 읽으며 한번도 웃은적 없습니다.(취향차이)

신입인턴이 응급에 배정되어 스킬을 얻어가며 그 스킬을 활용하며
스킬자체에 세분화를 두어 긴 호흡일 듯한 느낌이 드는 소설입니다

현판이 아닌 판타지로만 읽으시면 볼만합니다.

[dl******..]

아직까진 충분히 읽을만합니다 좀더 환자와 휴먼스토리같은 내용이 나오면 더좋을듯

[소청]

볼만합니다

[고냥이최고]

그냥 아무 기대없이 보면 괜찬음
그게 장점이고 다른 장점은 없음
유료용은 아닌듯

[이블바론]

체조한다고 장기뽑아다가 이식하는 나라 인데
의사소설이라니 일단 거부감부터 한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