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끝나내요
블레이드러너 로봇카니발 저지드레드
카우보이 비밥 같은 영화나 애니의
80년대 90년대초반의 사이버펑크와 인간성을 주제로한 개똥철학의 버무림이 참많이 소제로쓰였고 그런 개인적으로 그러그시대의 향수가 진하게나는 그런 이야기의 소설이내요
나이 더들어서 그런지 몇년전의 저였다면 뻔한이야기에 넘겼을지도 모르지만
포크송을 듣는 그런느낌이 참괜찮게 다가오내요
초반에는 라노벨풍의 만담에 좀 꺼려저서 조금 묵혔는대 일다보니 작가의 개그욕심의 일부 일뿐이더군요
그레서 어떤면에선 초반화는 진입장벽이 될 수 도있겠지만 8-90년대의 향수진한 느와르풍 사이버펑크물에 호기심이 생기신다면 꼭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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