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인척아니고 그냥 아는사이 아는동생
이번에 휴가나온 스물 두살 대한건아입니다.
이 글을 쓰는 것은 누나(?)보다 주로 형이라
부르기 편한 작가누나가 글을 썻다하길래
놀려주려고 들어왔다가 의외로 재밌어서
형님들에게 추천해드릴려고 합니다.
사실 이거 보면서 뜨끔했습니다.
대사중 몇개정도 제가 군대있들때 상담한내용도
담겨있어서 말입니다.
보다가 드럽게 느리게 질질끄는것같아서
말했더니 로맨스를 넣기 어려워서 힘들답니다.
원래대로 하라고 말했더니 알겠답니다.
재미없으면 욕써도 괜찮을 것입니다.
본인이 대놓고 괜찮다고 공지 올려논 이상한인간이라
부디 많은 욕해주세요. 저 대신
전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의리로다가 계속볼예정입니다.
내용이 대충 자살이 알고보니 타살였다. 이런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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