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 헐리우드 히어로 영화를 보고 영화관을 나서면 가슴속에 막 자신감이 차오릅니다. 어째 세상이 좀 만만하게 보이고 지금까지 고민하던 것들도 다 해결할 수 있을 것같고.
오늘도요 님의 글을 읽고 나면 비슷한 기분이 듭니다. 패기랄까 투지랄까,, 좀 더 씩씩해지는 것 같습니다^^
초반 스토리 전개는 요즘 흔한 ‘자고 일어나니 스탯창이 보여’ 뭐 이런 전개입니다.
뻔한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건 작가님의 필력입니다.
10화를 넘어서면서 작가님 특유의 세계관(?)으로 넘어갑니다. 작가님의 전작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추천글로 선호작등록인원이 늘어서 작가님이 좀더 빨리 다음편을 생산^^해내시길 비는 마음에 추천남깁니다. 건필하세요 작가님!
삼백자가 넘었는데 안올라가는군요.,,
삼백자가 넘었는데 안올라가는군요.,,
삼백자가 넘었는데 안올라가는군요.,,
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