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이게 4번째인지 5번째 추천글인지 헷갈리지만...
이 파이프시티는.. 어떻게 써야할 지 난감하네요
간략히 말하면 작가님이 남긴 글을 또 축약하면
“도시가 지하에 있고 연결이 파이프로 되어 있고
옛유물을 찾는 거“
라고 할 수 있어요
대충 줄거리를 쓰고 싶은데...
초반 부터 어느정도 반전(?)이 있어서
쓰기가 참 애매해요.. 스포일 수 도 있고... 하아~
제가 볼 때 심리나 묘사 등등 좋구요.
각 캐릭터 마다 성격이 있어서
보기 좋아요..
무작정 쥔공 중심으로 가는게 아니라..
이게.. 쥔공이 혼자 다 해결하고 뭐 그런게 아니에요..
쥔공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하지만..
같이 협력(?) 한다고 해야하나...
하~아~ 이거 참...
파이프시티 보시는 분
추천글 좀 잘 써서 올려주세요 전... 못하겠어요 ㄷㄷㄷ
먼치킨이 아니구요 맛스타나 뭐 그런거 내공? 마법?
써클? 그런거 안나와요...
단점은 비정기 라고 작가님이 글에 남겼어요
뭐... 이런 바보같은 추천글에 가서 보실 분 보시고...
뭐 이딴 추천글이 있어 라는 분에게 죄송하구요..
하~아~ 답답하네요 필력 없는 제가 답답하네요
Commen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