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추천글을 썼다가 다 날아가버리고 ᆢ 잠시 짜증~~ 다시 씁니다. 추천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문피아에 글이 너무 많아서 뭘 읽어야 할 지 고민하다가 이 글을 읽게 됐어요.
작가의 글을 읽은 적이 있는 지인입니다.
현실감이 있는 내용입니다.판타지적인 요소는 전혀 없는 리얼 소설이더군요.
여러 여자가 한 남자에게 품는 마음이 정말 개인적인 심리로 ᆢ 다양하네요.
처음엔 김현정에게 공감이 갔어요.읽다보니 홍은경이 좋아지네요^^.
실재로 제 친구 중에는 김신숙 같은 애도 있는데 ᆢ 남의 남자에게 추파를 던지는 애가 있거든요.
유승오 라는 남자가 정말 존재할까요.^^♥
주변의 남편들이 모두 이럴까요?
작가님,
완결하기 까지 절대로 절필하지 마세요.
조회수가 적더라도 ᆢ 절 위해서라도ᆞᆢ부탁해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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