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파리처럼 꼬이는 남자

길게 추천글을 썼다가 다 날아가버리고 ᆢ 잠시 짜증~~ 다시 씁니다. 추천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문피아에 글이 너무 많아서 뭘 읽어야 할 지 고민하다가 이 글을 읽게 됐어요.

작가의 글을 읽은 적이 있는 지인입니다.

현실감이 있는 내용입니다.판타지적인 요소는 전혀 없는 리얼 소설이더군요.

여러 여자가 한 남자에게 품는 마음이 정말 개인적인 심리로 ᆢ 다양하네요. 

처음엔 김현정에게 공감이 갔어요.읽다보니 홍은경이 좋아지네요^^.

실재로 제 친구 중에는 김신숙 같은 애도 있는데 ᆢ 남의 남자에게  추파를 던지는 애가 있거든요.

유승오 라는 남자가 정말 존재할까요.^^♥

주변의 남편들이 모두 이럴까요?

작가님,

완결하기 까지 절대로 절필하지 마세요.

조회수가 적더라도 ᆢ 절 위해서라도ᆞᆢ부탁해요.^^♥ㅂ

[지로리]

고도의 안티인가..?

[사이다패스]

고도의 안티라는거에 저도 1표... 일부러 문체 비슷하게해서 추천글 이상하게쓰고 댓글에서 시비털고. 한거같..

[진주석]

추천이고 머든간에 초면에 공격적인 말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개인 마다 차이는 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진주석]

음.. 일단 보고 왔습니다. 음.. 일단 글을 못쓰는건 아닌것 같습니다만... 이상하게 느껴지는 대화투가... 가장 큰 진입장벽일것 같습니다. 또한 윗분이 말씀드렸듯이 굉장히 읽기가 불편합니다^^

[맞춤법빌런]

ㅋㅋㅋㅋㅋㅋ

[흑색숫소]

추천글 문체가 공지글 문체와 빼박인데... 뭐 결정은 문피아가 해주겠죠.

[cr******]

도플갱어인듯^^

[삼악산]

자기 작품이 자기가 생각하기에 좋다고 생각하면 추천할 수도 있지;
작가도 글은 많이 쓰는데 사람이 없으니 얼마나 답답하면 썼을까?
인터넷에 너무 베베꼬였어 애들이..

[달빛호수]

ㅋㅋㅋ 그런가?그렇구나

[보컬라디오]

그럼 규칙은 왜 있나요? 자추는 추천게시판 규칙을 준수하는 사람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그걸 베베 꼬였다고 말하다니.... 어설프게 실드치지 마세요.

[Ahriman]

추천게시판과 홍보게시판은 구분하자. 자동차가 인도에 사람없다고 올라가진 않잖아?

[[탈퇴계정]]

예쁜 사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다살다 추천란에서 연애하는 경우는 처음 봤네요.
'절 위해서.....'
와 소름 쫙 돋았네요.

[일리]

작가가 자기 작품 추천하는걸 자추라고 합니다 자추 말머리 달았으면 그냥 그러려니 했겠죠 ㅋ

[MartialA..]

레벨은 어떻게 본대요?

[Emc]

11렙이십니다.

[이용직]

pc로 보시면 댓글이나 추천글 쓸때 아이디 옆에 레벨이 적혀있어요~

[늦두더지]

추천글 수준 참 낮네요.
이걸 글이라고 쓴건가

[데레시시]

진심으로 이렇게 쓰면 남들도 읽겠구나라고 생각해서 쓴건가..?

[에크나트]

잘못된 추천글하나에 영혼까지 조롱당하네요. 이렇게 잘못된추천글이 무섭습니다 여러분.

[독서하는곰]

이 추천글은 안타깝지만 저는 "여자가 파리처럼 꼬이는 남자" 정말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러사람들의 심리, 감정을 잘 표현하신게 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