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하기에 글을 올려보네요
이글은 평범한 일반인은 아닌 (일반소설에서는 평범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일단 프로생활은 햇기에 일반인은 아니라고 생각함니다.재능은 엄지만 노력으로 중상위권의
생활은 햇다고 생각하거든요) 축구선수이후로의 삶.스텝으로써의 능력을 얻음으로써 능력은 생겻지만 능력 생기기 전의 자기 이미지를 축구 선수에 대입시키는 어찌
보면 좀 찌질하면서도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는 양주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이다같은 충족은 엄지만 약간의 감동은 잇는 소설로써 요즘 제가 기다리는 소설중의 하나입니다.<단지 작가님의 단점중 하나가 너무 연재에 대한 부담이 잇으신듯하네요.일주일에 꼭 5편을 써야한다는 강박감이 잇으신듯...일주일에 4편이상만 올리신다고 생각하시고 느긋하시길 바랄뿐이네요>
완결까지만 제대로 된다면 명품작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본 추천하고픈 소설들-연재작은 포텐.탑매니지먼트.똑딱이.야구마스터<현재 연중이라 마니 아쉽네요>등-완결작은 신의 노래.비따비.다시사는인생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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