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시리도록 불꽃처럼>입니다.
장르는 무협!!!정통 무헙입니다. 처음으로 무협은 소개해드리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무협을 즐겨 읽는편은 아니지만 몇몇 작품은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검에 비친 달을보다>입니다. 유진성 작가님이 쓰신 소설인데 그분이 공모작으로 <시리도록 불꽃처럼>도 집필하고 계시더라구요. 모르고 있었는데 공모작 상위에 랭크되어 있길래...재밌나? 하고 클릭했다가 알게되었습니다ㅎㅎ.작가님 보고 바로 소설을 정주행했죠. 간략히 소개해 드리자면.....
설산백가의 소가주 백무진. 기울어가는 설산백가에서 나와 강호의 거대세력 북천맹에 입문하여 세가의 이름을 드높이려 하는데....빙공의 고수 백무진의 무림 종횡기!!
....아직까지 연재분이 30회정도 뿐이없어서 이렇게 밖에 소개할수가 없네요ㅎㅎ
빙공의 고수로써 북천맹에 입맹하여, 맹내에서의 능력을 보여주고, 임무하나 클리어한게 현재까지의 내용이라....주인공은 선대의 가주들이 안배해온 덕분에 빠르게 강해져 손가락에 꼽는 강자인 상태로 강호에 출두하게되어...성장하는 모습은 보기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작가님의 필력상 사건을 통해 독자님들에게 재미를 제공할거라 기대합니다!!!많은 기대를 바라고 작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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