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의 전개가 상당히 재미 있게 흘러가더군요, 내용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이글을 함께 즐길수 있었으면 합니다.
먼저 내용을 살펴보면 죽으면서 악마를 만난다는 설정이 상당히 흥미롭더군요.
거기에 게임적인 요소를 더한것도 그렇고, 무협적인 요소를 더해 재미를 한층 더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몇가지 현대적인 요소를 적절히 썩어 놓아 글을 읽으면서 지루하다는 느낌을 최소화 하였다는 것입니다.
인간과 괴물(?) 악마의 싸움인듯한 판타지 요소를 가미해 글을 읽는 내내 지루하거나 싫증이 나지 않았다는 것은 글이 상당히 빠른 전개로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작가분의 깊은 고내가 였보이기도 하더군요~~
인간과 괴물들의 왕가의 대화또한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인듯 합니다. 보통 종이 틀리면 대화가 쉽지 않다는 것은 불문율과도 같은데, 그부분을 자연스럽게 묘사하는 것을 보면서 아 글은 이렇게 써야하는 구나 하는 감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분 명마분의 글이 끝나는 그날까지 건필 하실거라 밑고 이글을 추천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