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설보다가 폰으로 즉흥작성하는 게시물인지라...
두서도 없고 오타도 많을지 몰라 사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실 글 자체를 잘 못 쓴다는...ㅋㅋ)
누구나 한번쯤은 학창시절에 교과서든 공책에 끄적끄적 그림 (이라 말하지만 낙서라고 한닼ㅋ)그려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
전 항상 판타지/무협지를 읽거나 그림을 끄적거렸는데..
그시절이 떠오르 네요....
사실 미술이라는게 일반인이 보기엔 그놈이 그놈이고...
그림하나에 수십억씩 하는게 이해는 인되지만...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소설화 시킨 작가님이 정말 대단 하신듯...
요즘 억지로 답답한 상황 및 케릭터와 사이다를 반복하는
암유발 소설도 아니고 소소하게 즐길수 있어 더더욱 좋네요!
신선한 소재와 공돌이도 미술에 빠지게 만드는 재미있는 소설!
항상 추억에 빠지기도하고...
오랜만에 드로잉북을 사고 연필을 깍게 만드신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회사생활에 지쳐있다 덕분에 그림이라는 잊혀진 취미생활을 다시시작 하게 되었네요 ㅋㅋ
이젠 미술품들이 조금 달라보일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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