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기에서 보고 읽어본 연금술사영주!
[영지물+생존물+게임능력물+이계진입물]
친구들과 고전 형태의 시스템을 차용한 온라인 게임을 즐기던 평범한 대학생 문제후. 전투보다는 생산계 직업을 하고 싶어 연금술사를 택한 후 레벨 12를 만든다. 그리고 피시방을 나서던 중 일어난 교통사고. 눈을 떠 보니, 자신이 만든 12레벨의 연금술사가 되어 괴물이 나타나는 세상에 떨어지고 마는데.
재미있게 본 작품 입니다. 아직 연재가 많이 되진 않았지만 읽을 수록 다음 편이 기대가 되는 작품이에요. 앞에 추천해주신 분 글 처럼 개연성도 좋고 스토리 전개도 무난한 작품 입니다. 스토리 진행이 되면서 점차 소설의 틀이 잡혀가는 모습이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주인공이 다시 현실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면서 그 희망을 확인 하러 가는 여정의 초반 부분인데 빨리 다음편을 읽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성실연재에 힘입어 하루를 참아봅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