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물에서 현실적인 개연성이 돋보이는 작품

선독점 아포칼립스의 농업재벌

글

NK스토리

요즘 아포칼립스물이 많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 작품들 중에서 개연성이 돋보입니다

현실적이구요

농업이란 폼을 아포칼립스에 적용하는데 이게 회귀물이네 ㅋㅋ

읽을맛 나는 작품입니다

이 글의 작가인 nk스토리 님 작품들을 보면 대부분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사전조사를 철저히 하면서 작품을 쓰시는거 같아서 더 현실감있게 작품을 읽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등장인물들 간의 유대감과 사연들을 역어서 인연을 만드는 과정도 독자의 입장에서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네요

작품에 등장하는 갈등과 그 갈등을 풀어내는 신박함 역시 독자에게 기대감을 심어주는 묘미가 있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연재 기대할께요~!!

[cc***]

회기, 상태창이 다 작가가 개연성 편하게 할려고 만든 장치인데..

[천극V]

다른 건 괜찮은데.. 상품이 주로 vvvip를 위한 상품을 만듦. 서민들은 피똥쏟고 있을텐데 상류층에서 얼마나 잘 나가는지 보이는까. 통쾌함은 있지만, 불편함도 있음.(서민들의 삶은 별로 나오지 않으니 나만 그럴지도)
유료전 마지막 무료편도 초상류층 술을 경매에 붙임....ㅋㅋ
아포칼립스가 아니라면 걍 재밌게 보겠는데.. 쥔공은 회귀전 지구 멸망하는걸 봤을텐데.. 독 외엔 한게 없어서.. 물론 독으로 몬스터 막고 있겠지만. 상류층을 위한 먹거리는 만드는데, 아포칼립스를 대비한 뭔가를 하는게 없음.
유료는 따라갈까.. 좀 애매해. 따라가긴 할듯.. 변화가 없다면 하차하고.

[차모니아]

노잼이라 보다 하차함

[[파제]]

K-웹소에서 아포칼립스라고하면 [좀 ㅈ된 세계관의 헌터물]로 이해하셈. 매드맥스 같은걸 기대하기에는... 나도 애진즉에 기대를 버림. 원래 장르라는게 그렇잖아? 그 시장흐름따라 거시기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