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작가님 특유의 일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사실 추천글 쓰지 말까 쓸까 고민 많이 했어요
추천글도 악플 달리면 정신적 데미지가 크더라고요
그래도 연중 하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또 써봅니다
쓴다고 유입이 엄청 느는건 아니겠지만ㅜ
요새 추천글 썼던 글들이 연중되고 조회수 너무 안나와서
속상하네요 제가 보기엔 다 재밌는데..
꽤 추천글 썼었고 일상물 현대물 힐링물 제작물 좋아하는 편입니다
읽어보시고 취향 맞으시면 같이 읽어요
잡소리가 길었지만 줄거리부터 이야기 하자면
고아로 bj방송 하며 나름 위로와 자존감을 지켜나가던
쥔공이 로또를 방송에서 언제나처럼 맞춰보고 1등이 된걸 방송상에서
알게 되면서 시청률이 엄청 오르고 오른 상태에서도 방송을 계속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초입부라 이야기가 많이 진행되지 않았어요
가벼운 맘으로 시작하실분들 함께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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