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날려버릴 기대작!

몽랑님 작품을 전부 일독한 팬으로.. 제발 이번만은 연중없이

작품이 끝까지 가기를 응원합니다.

작가님의 필력은 이미 이전 작품에서 검증 되었습니다.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님의 풍부한 상상력과 이를 뒷받침

하는 문학적 소양은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직접 작품을 보고 경험하기를 추천 합니다.

먼치킨류 처럼 시원시원한 전개속에 감추어진 다양한

철학적 사고, 직접 주인공이 된것 처럼 몰입되어,

직접 보고, 느끼고, 그 속에 있는 것 같은 표현력

은 결코 미디어가 판 치는 요즘 시대에서 느낄수 없는

소설 에서만 느킬 수 있는 상상력의 힘 입니다.

작가님의 건승과 이 작품이 사랑받기를 응원합니다.^^

처음 추천글을 써 봅니다.

부족한 표현이 심히 부끄럽네요... ㅋ:;

[슬라이딩12]

작품추천글에 작품내용이 없내

진짜 작가님 생각한다면 추천글 이렇게 쓰면 안됨

[유협즉백수]

매번 연중 하는 작가라고 써 놓으면 이걸 누가 읽어요?
안티시구만 . . .지능적 안티 지인아니라 지 안 이시네

[n4******..]

연중언급은 빼고 작중 내용을 좀 적으시는게 어떨까요? 팬 이라면 말입니다.

[한탄]

어쨌든 몽랑님 신작 소식은 반갑네요

[작은텃밭]

연중을 한두번 했어야...이미 연중 으로 너무 유명해져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않나요? 끝까지 쓴 작품이 있긴 한건가??

[양우]

있기는 한데 손에 꼽죠

[넙띠]

연중은 습관이다.

[키리샤]

연중런을 기억하는데 굳이 읽어야함?

[인두리]

이번에도 아틀란티스 해버리냐

[우33좌33]

연중은 습관

[화마시]

단 하나 있는 추천글이 안티라니.. 누가와도 시작하기 싫게 만들었넹.. 의도한 것인가 의도하지 않은 것인가..

[줄담배커피]

설정이나 극초반은 볼만한데 10화 넘어부터 뭔가 살을 올리려고 궁리하는게 보이는데 정작 뭘하지 고민고민하면서 빙빙 돌리면서 10화를 추가 하는것 보면서 선작하기는 좀 그렇다 느낌 몇화에 추천한것인지 몰라도 일단 난 20화에 탈주

[크로마키]

연중은 불치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