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권째인데도 몇몇 소제목이 여전히 미궁지로...귀로지몽이군요..
가슴 두근하기는 독자 입장에서는 여전합니다만..
두자리 숫자의 작품...진산월의 행보는 겁이 나는군요.
개인적으로 무협소설은 재미,감동인디...
그렇지 않은 사람도 ...
다음 한권 출판주기가....3-4개월...에레이...
덧붙이고 싶진 않지만...
기다린 만큼 감동이 없군...
21권째 봅시다..
* 진신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2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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