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현민
작품명 : 소천전기
출판사 : 로크미디어
지루함이 없더군요.
지루한 느낌을 안 주게 계속해서 글 문단 사이에 흥미(중간요소)를 줍니다.
눈흘김으로 보았던 어느분의 글이 있었는데,
작가 현민님은 소천전기와 또 다른 글을 쓰신다고 하더군요.
( 제 생각이지만, 현민님이 쓰시는 글들을 모두 읽는 관객이 계시다면,
제가 8번째 줄에 쓴 글을 토대로 현민님이 쓰시는 소천전기 말고도 다른 글에도 똑같은 패턴인지 한번 생각, 살펴보시면 흥미가 있겠군요. 현민님은 여러 작품을 쓰시면서도 모두가 히트를 치는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작가의 역량이겠지요.
요즘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패턴이 모든 작품에 똑같은 방식으로 묻어나 있는지
보는것도 흥미가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여러작품들을 한번에 쓰는 것에
큰 도움이 있겠지요. )
여기서 말한 패턴은, 주인공이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친구를 만나고
또 어떻게 ...등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더 깊이들어가면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 있죠.
글로 쓰고 싶은데 안 써집니다.
p.s. 어느 분이 이런 비슷한 말을 했는데.
- 여러작품을 쓰시면서 모두가 히트를 치는 ... 이런 비슷한 말.
그리고 소천전기 1,2권을 읽고 문득 생각난 것이 저 위에 쓴 말입니다.
p.s. 요즘 사람들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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