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x
작품명 : x
출판사 : x
금강 문주님께서 간만에(아마 저의 조심스러운 추측으로는
소림사5권을 소리없이 내실려는 과정에서 일부 독자(?)들이
알게되어서 이것을 무마시키려는 이유로 이벤트를!!..
:저의 엉뚱한 추리에요!! ^^;)이벤트를 내놓으셔서 갑작스럽게
폭주하는 감상란의 글들을 보면서 저 또한 오 이렇게 괜찮은
작품들도 있었네?..라는 마음을 갖게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착잡합니다.
네..눈치 빠르신 분이시라면 대충 아시겠지요?..
규토 대제나 반왕 은 이미 출판이 되었고 이것은 아직 3개월이
넘어가지 않고 연재되는 따끈따끈하면서도 우리에게
비명을 질르게 하는 작품들이지요.
물론 이것을 '감상'하신 분들에게 뭐라 하고 싶은 것은
직접적으로 없습니다.
다만 '비평'과 '감상' 이란것을 좀 제대로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또한 작가라는 입장에서 최고 듣기 싫은 말은 바로 표절,사기
라는 단어이기도 하지요.
우리 문피아의 협객(?)들은 당당히 지뢰작 들과 영단을
가장한 독약 들을 응당 수용하고 감상할 의무라는 관점에서
감상란 이라는것이 꽤나 활발합니다.
하지만 감상은 감상입니다.
그것에 관하여 자신의 의견이 끝까지 옳다고 생각하시면
비평란으로 스스로 옮겨 가시는 '미덕'을 보여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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