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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월야환담 채월야를 읽고

작성자
Lv.1 211이병호
작성
08.06.21 12:57
조회
2,198

작가명 : 홍정훈

작품명 : 월야환담 채월야

출판사 : 파피루스

제가 읽은 책은 월야환담 채월야입니다. 이책은 홍정훈 작가님의

월야환담 시리즈 1부인데요. 1부 '채월야', 2부 '창월야', 그리고 3부 '광월야'입니다. 월야환담 시리즈는 인간(헌터) vs 흡혈귀(뱀파이어)의 내용을 주내용으로 합니다. 저는 그냥 판타지소설책을 인터넷에서 추천받고 있다가 우연히 월야환담 시리즈 3부 광월야가 발간됐다는 뉴스기사를보고 월야환담 시리즈의 내용을 간단히 살폈습니다.

그런데 제가 평소에도 괴물(?)같은 초자연적 존재(!)가 등장하는 분야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딱 월야환담이 제스타일이었구요,, 저와 같은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아직 1부 채월야도 다읽지 못했지만 정말 재밌어요.. 주인공 한세건에게 빠져드는 묘미도 있구요,.  주인공 한세건이 뱀파이어에게 부모님이 죽음을 당한것을 보고 뱀파이어에 대한 증오에의해 뱀파이어 사냥꾼 일명 헌터가 돼서 뱀파이어와 싸우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뱀파이어를 학살하다 나중에는 테트라 아낙스를 폭탄으로 날려버림으로써

'진마사냥꾼'이라는 칭호를 얻어요,, 이책은 음 뭐랄까,,,자꾸 빠져들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것 같고,, 월야환담 시리즈를 다읽고 싶다 라는 느낌을 들게 하네요,,,


Comment ' 1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6.21 13:00
    No. 1

    17967글의 댓글 4번 고비님 글 복사해서 올릴게요

    //
    일단 학생분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고들 계시겠지만 감상문이란 사전적으로써 (국어사전)

    감상문 [感想文]
    [명사]<문학>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보고 느낀 바를 쓴 글.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단지 그 글에 줄거리만 적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읽고난 소감을 적는 것이죠. (줄거리만 있는 글들이 보이길래 아시겠지만 다시한번 명시하고 싶었습니다.)

    표절에 대해서는 윤하늘아래님께서 말씀하여 주신대로 문피아에서는 심각한 일로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학생분들께서는 단지 '출석체크용'의 글이 아닌,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줄거리도 없고 읽고난 소감도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211이병호
    작성일
    08.06.21 13:01
    No. 2

    아 저도 1시까지 쓰는거라 급하게썻네요 ,,죄송해요

    제가 어떻게 쓰고있는지도 몰랐어요 ,

    다시 수정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드림캐쳐
    작성일
    08.06.21 13:03
    No. 3

    이건 감상문도 아니고, 그렇다고 프리뷰 수준도 안 되는군요.
    여기는 감상란이니 감상문만 올리세요.
    그리고 학생의 본 목적인 출첵을 하기 위해서라도 '감상문'을 올려야 하는 거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8.06.21 13:06
    No. 4

    이 정도면 됐죠 ㅎ 배껴올리시는 분도 있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8.06.21 13:07
    No. 5

    하긴... 월여환담 채월야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느꼇는지 재대로 설명이... 감상란에 책을 읽게된 경위는 별로 중요하지 않음. 더군다나 추천글은 더더욱 아닐진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8.06.21 13:21
    No. 6

    채월야가.. 넥스비전이였군요.. 저는 넥스비전이 광월야부터 시작한줄.. 흠 그렇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적하]
    작성일
    08.06.21 14:39
    No. 7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배우는 학생이시지 않습니까. 일방적인 질책만 하지 마시고.
    질책에 따뜻한 격려나 조언 한 마디라도 섞어주시는 게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랑黎浪
    작성일
    08.06.21 14:50
    No. 8

    채월야, 창월야는 원래 파피루스 에서 나왔었죠.
    최근 넥스비전에서 애장판으로 다시 낸다고 합니다만...넥스비전은 광월야부터 시작한 게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08.06.21 15:40
    No. 9

    냠냠(........)
    그냥 제목에 미니니름만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산검혼
    작성일
    08.06.23 21:55
    No. 10

    앞으로 더낳은 글쏨씨 부탁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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